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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erAI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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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Plateer AI Labs

XGeny — 답변하는 AI에서, 스스로 일하는 AI Agent로

XGEN의 Agent가 한 단계 더 진화합니다. 메모리와 독립된 작업 공간을 갖고, 필요한 도구를 찾아 활용하며, 필요하면 직접 만들어 업무를 이어가는 새로운 Agent 실행 환경, XGeny를 소개합니다.

XGeny — 답변하는 AI에서, 스스로 일하는 AI Agent로 — 커버 일러스트

XGEN의 Agent가 한 단계 더 진화합니다. 메모리와 독립된 작업 공간을 갖고, 필요한 도구를 찾아 활용하며, 필요하면 직접 만들어 업무를 이어가는 새로운 Agent 실행 환경, XGeny를 소개합니다.


AI Agent가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기업의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의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적절한 답변을 생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 기업은 AI가 사내 지식과 시스템을 활용해 여러 단계의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내는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한 번의 질문과 답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전에 수행한 작업을 기억해야 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아야 하며, 업무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고, 만들어진 파일과 결과물을 보관해 다음 업무에서 다시 활용해야 합니다.

XGEN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Agent 실행 환경 XGeny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XGeny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gent를 넘어, 자신의 작업 공간에서 필요한 자원과 도구를 활용하며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Agent를 지향합니다.

XGEN Canvas에서 Agent를 만드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Memory, Workspace, Tool Discovery & Creation, Schedule을 기본 실행 환경으로 제공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 Agent는 사전에 정의된 지식과 도구를 이용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새로운 업무에 필요한 도구가 없다면 개발자가 API를 연결하거나 새로운 Tool을 구성한 뒤 Agent에 연결해야 했습니다.

XGeny에서는 이 구조가 달라집니다.

기존 XGEN Agent XGeny (Agent)
필요한 기능을 사전에 구성 기본 실행 환경을 갖고 시작
제공된 Tool 중심으로 업무 수행 필요한 Tool을 검색하여 활용
Tool이 없으면 개발자가 추가 필요한 Tool을 직접 생성·테스트 가능
세션 중심의 작업 Workspace에 결과와 자산 축적
필요한 Memory 기능 별도 구성 Memory 기본 제공
요청에 따른 실행 중심 Schedule 기반 실행 지원

핵심 변화는 기능 몇 개가 추가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Agent가 일할 환경을 모두 준비하는 방식'에서 'Agent가 업무에 필요한 환경을 스스로 확장하며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1. 업무의 맥락을 이어가는 Memory

기업의 업무는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전에 어떤 요청을 받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업무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다음 업무의 중요한 맥락이 됩니다.

XGeny는 이러한 연속성을 위해 Memory를 기본 실행 환경에 포함합니다.

별도의 Memory Node를 매번 연결하지 않아도 대화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축적하고, 이후 업무에서 필요한 기억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gent를 단발성 질의응답 도구가 아니라 업무 맥락을 이어가는 지속적인 업무 지원 환경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 Agent마다 독립적인 Workspace

XGeny의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Agent가 자신의 Workspace를 갖는 것입니다.

Workspace는 Agent가 업무를 수행하는 독립된 작업 공간입니다.

Agent가 생성한 문서, 업무 과정에서 정리한 자료, 새롭게 만든 Tool 등의 자산을 Workspace에 저장하고 이후 작업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gent에게 시장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요청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gent는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성한 자료와 결과물을 Workspace에 남겨 후속 분석이나 보고서 업데이트에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요청 → 실행 → 결과 반환

으로 끝나던 구조가,

요청 → 실행 → 결과 생성 → 자산 축적 → 다음 업무에서 재활용

되는 구조로 확장됩니다.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로

기존 XGEN도 사용자마다 독립적인 Agent 개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각자 자기 방식대로 Agent를 만들고 업무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XGeny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개발 환경뿐 아니라 도구 구성과 실행 환경까지 Agent마다 독립적입니다. 어떤 Tool을 갖출지, 무엇을 만들어 쌓아둘지가 사용자마다 달라집니다. 개인화가 "내 방식대로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내 방식대로 일하는 환경 자체를 갖는 것"에 가깝습니다.

독립적이지만 고립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독립성이 개인 안에 갇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각자의 Workspace에서 만들어진 Agent와 Tool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자기 업무를 풀기 위해 만든 Tool이 공유되는 순간, 그것은 개인의 결과물이 아니라 조직의 자산이 됩니다.

업무 과정에서 만들어진 Agent와 Tool, 그리고 그 과정의 산출물이 사라지지 않고 쌓인다는 것은 결국 조직에 지식이 축적된다는 뜻입니다. Workspace를 개인의 저장 공간이 아니라 조직의 집단 지성이 모이는 자리로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 필요한 Tool을 찾아서 사용합니다

기업에서 Agent가 활용할 수 있는 Tool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ERP, CRM, 그룹웨어, 데이터베이스, 검색, 이메일, 문서 작성 등 연결되는 시스템이 많아질수록 Agent가 사용할 수 있는 Tool 역시 수십 개에서 수백·수천 개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Tool 정보를 항상 Agent에게 제공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XGeny는 이를 위해 Tool Search & Discovery 방식을 적용합니다.

Agent에게 모든 Tool을 처음부터 제공하는 대신, 현재 업무에 필요한 Tool을 검색하고 선택해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영업 실적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만들어줘."

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필요한 데이터 조회 Tool과 문서 생성 Tool 등을 업무 과정에서 찾아 활용하는 식입니다.

이를 통해 연결 가능한 Tool의 수가 증가하더라도 Agent가 현재 업무에 필요한 자원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4. 필요한 Tool이 없다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XGeny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업무에 필요한 Tool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Agent가 필요한 Tool을 직접 생성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데이터를 조회해서 매일 요약하는 Tool을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면 XGeny가 필요한 코드를 생성하고 실행 결과를 확인한 뒤 사용할 수 있는 Tool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생성된 Tool은 Workspace에 보관하여 이후 업무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 환경에서는 Agent가 무엇이든 임의로 실행하도록 만드는 것보다 어떤 범위까지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XGEN의 기존 권한·보안·거버넌스 체계와 결합하여 기업이 허용한 환경 안에서 이러한 자율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5. 필요한 것만 꺼내 쓰는 Progressive Disclosure

XGeny의 설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처음부터 Agent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Progressive Disclosure(점진적 공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Tool이 1,000개 있다고 해서 1,000개의 Tool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대신, 필요한 Tool을 검색해서 사용합니다.

파일 역시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제공하기보다 구조를 파악하고 필요한 영역에 접근하도록 합니다.

Memory도 축적된 모든 기억을 항상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찾아 활용하도록 설계합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잘 찾게 만드는 것.

기업 환경에서 Agent가 연결하는 데이터와 시스템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접근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XGeny는 Agent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나더라도 필요한 정보와 Tool을 효율적으로 찾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6. 정해진 시간에 업무를 수행하는 Schedule

기업 업무에는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매일 아침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매주 실적을 취합하거나, 특정 주기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가 대표적입니다.

XGeny는 이러한 업무를 위해 Schedule 기능을 기본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매번 Agent에게 동일한 요청을 반복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점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향후 다음과 같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Agent가 요청을 기다리는 도구에서 정해진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실행 주체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XGEN DeX와 만나면 Agent의 업무 공간이 PC까지 확장됩니다

XGeny가 Agent의 업무 수행 능력을 확장한다면, XGEN DeX는 Agent가 접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의 범위를 확장합니다.

XGEN DeX는 XGEN의 Agent와 사용자 PC의 로컬 자원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두 기능이 결합되면 Agent는 서버 환경에 있는 데이터와 시스템뿐 아니라 허용된 범위에서 사용자의 로컬 업무 환경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 자료를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고 내 PC의 업무 폴더에 저장해줘."

라고 요청한다면,

XGeny가 업무를 이해하고 필요한 Tool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고, XGEN DeX가 서버의 Agent와 사용자의 로컬 환경을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XGeny = Agent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

XGEN DeX = Agent가 어디까지 일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역할 차이가 있습니다.


XGEN Canvas에서 시작하는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XGeny를 사용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Agent 제작 방식을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XGEN Canvas에서 Agent를 생성하고 업무를 설계하는 기존 경험은 유지합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 뒤에서 Agent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XGEN Agent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Memory, Workspace, Tool Search, Tool Creation, Schedule을 기본 실행 환경으로 통합하여 보다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Agent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XGeny라는 별도의 이름을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앞으로의 Agent 기능을 보다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해 실행 구조 자체를 새롭게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XGeny가 지향하는 변화

XGeny의 목표는 Agent에게 더 많은 기능을 붙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기업이 Agent에게 업무를 맡기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답변하는 AI

주어진 Tool을 사용하는 Agent

업무 맥락과 작업 공간을 가진 Agent

필요한 Tool을 찾고 만들어 활용하는 Agent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gent

Plateer AI Labs는 XGeny를 통해 XGEN의 Agent를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실제 업무를 맡길 수 있는 AI'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XGeny는 주요 기능 구현을 마치고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Tool 생성과 Memory를 포함한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XGEN Preview를 통해 정식 제공에 앞서 XGeny의 실제 활용 시나리오와 주요 기능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XGeny#Agentic AI#Progressive Disclosure#Tool Search#Workspace#제품

자주 묻는 질문

XGeny는 기존 XGEN과 별도의 제품인가요?
아닙니다. XGeny는 XGEN 안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Agent 실행 환경입니다. XGEN Canvas에서 Agent를 만드는 기존 방식은 유지하면서 실행 구조와 기본 기능을 확장합니다.
기존 XGEN Agent와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Memory, Workspace, Tool Search & Creation, Schedule 등을 기본 실행 환경으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Agent가 필요한 Tool을 찾아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생성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중요한 변화입니다.
기존 Agent는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아닙니다. XGeny는 기존 Agent 제작 경험을 대체하기보다 XGEN에서 보다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실행 환경으로 제공됩니다.
아바타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아바타는 선택 기능입니다. XGeny의 핵심은 아바타가 아니라 Memory와 Workspace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행 환경입니다.
XGEN DeX와 XGeny는 무엇이 다른가요?
XGeny는 Agent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과 실행 환경을 담당하고, XGEN DeX는 Agent와 사용자의 로컬 업무 환경을 연결합니다. 두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Agent의 업무 수행 범위를 로컬 환경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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